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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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국토일보]서울시청, 녹색 중소기업 제품 홍보관으로 변신
6월 9일까지 시청 1층 로비서 녹색중소기업제품 전시

서울시청 1층 로비가 녹색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홍보관’으로 변신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시청 로비(신청사) 활용해 지구를 살리는 녹색제품 전시회를 열고, 5월 16일부터 6월 9일까지 에너지 생산 절약 효율화 기술 제품을 가진 31개사 56개 제품을 선보인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 2회를 맞이하는 '지구를 살리는 녹색제품전'은 경쟁력있는 녹색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게는 ‘홍보와 판로개척’의 기회를, 일반 시민에게는 녹색제품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심사를 통해 선정한 서울 소재 녹색기업 31개사 56종 유망 녹색제품을 선보이는 기회로, 녹색제품 특성에 따라 녹색에너지 존, 녹색생활 존, 녹색건축 존으로 구분되어 전시한다.

녹색에너지 Zone에서는 가정에서 사용 전기는 줄이고, 쓰는 전기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에너지 절약형 기술’ 제품을 소개한다. 자동절전멀티탭, 대기전력차단기 등 다양한 에너지 저감기술 제품과 스마트폰 활용 에너지 제어시스템, 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 미니태양광 LED 조명기기, 마이크로 발전소, 실내용 자가발전 헬스 사이클, 냉방손실 저감장치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녹색생활 Zone에서는 생활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으로 제작된 생활용품을 소개한다.
유기농 채소 등을 직접 재배할 수 있는 실내 (채소)재배기, 커피황마자루와 청바지 등을 활용한 자원순환 생분해성 화분(다듬이 화분), 1% 미만의 낮은 불량률로 가격은 원제품의 30~50% 수준, 품질은 원제품과 동등한 재생토너, 재활용 복사지 등의 공공재를 포함한 다양한 녹색제품을 접할 수 있다.

녹색건축 Zone에서는 에너지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건축기술이 소개된다.

전자파 없고 난방에너지를 40% 절감한 온돌바닥재 ‘ADD히트온’,
건물 냉난방 에너지 손실을 획기적으로 저감할 수 있는 ‘VAV 디퓨저’, 목욕탕 폐수열을 순환하여 겨울철 도로의 눈을 녹이는 ‘친환경 자동융성보도블록’, 친환경 마루바닥재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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