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20
2013-08-06
건식온돌 녹색우수제품으로 서울시청에 전시
녹색우수제품 서울시청 전시회

난방비가 40%절감되는 저탄소 온돌시스템 "ADD히트온", 친환경 땅콩기저귀, 한지양말 등 이름을 들으면 궁금증이 생기는 ‘친환경 녹색제품’이 한 자리에 모인 전시회가 개최된다.

서울시는 서울시청 로비(신청사)를 통해 “지구를 살리는 녹색제품전(Green exhibition, Save the earth)”이라는 제목으로 녹색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한 자리에 모아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7월 8일 밝혔다.

녹색건축부문에 ADD웰빙테크"조립식바닥난방시스템 "히트온" 조립식 온돌난방시스템으로 난방비를 40%절감하는 저탄소 건식공법의 온돌시스템으로 두께가 24mm로 온수관이 내장된 온수식 난방패널로서 환경부 녹색인증과 중소기업청 성능인증제품으로 공공기관이 우선구매하여야 하는 건식온돌이다.
서울시가 선정한 하이서울브랜드기업이 만든제품으로 3만여세대의 시공실적을 보유한 대한민국 건식온돌기업중 대표적인기업이다.
서울시청 로비에 전시한 이번 전시회는 온라인 기획전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해 시민 접근성이 높은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녹색제품을 소개하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

총 32개의 녹색제품이 에너지 절약존‧녹색생활존‧녹색건축 등 크게 3가지로 분류돼 전시된다.

에너지절약존에 소비전력 저감 LED 스탠드, 녹색생활존에는 100% 폐지를 활용한 화환, 녹색건축존에는 난방비가 40%절감되는 조립식바닥난방시스템등의 제품으로 구성되며, 직접 만져보며 제품을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는 오감만족형 전시로 진행된다.
설치되는 모든 블록부스(중앙, 옆면, 후면)는 재활용이 가능한 부스를 사용하고, 존별 블록부스 형태를 다양화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각 분야별 녹색제품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시 에너지 정책인 원전하나줄이기에 대한 세부사업 정보와 흐린 날에도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CIS 태양광버스 정류장, 에너지 가계부 역할을 하고 있는 에코마일리지 등의 각종 정책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이인근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기능과 아이디어를 고루 갖춘 강소중소기업의 녹색제품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이번 전시회가 많은 시민들이 녹색제품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녹색생활을 실천하며 녹색소비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녹색중소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다양한 녹색제품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인터넷 오픈마켓 쇼핑몰 및 녹색제품몰을 통해 녹색제품의 온라인 전시판매 행사를 촉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