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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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머니투데이]ADD 건식온돌시스템 녹색기술인증
ADD웰빙테크는 정부가 시행하는 녹색인증제에서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조립식 온수온돌시스템’이 녹색기술인증을 받은 것은 ADD웰빙테크가 처음이다. 이번 인증으로 ㈜ADD웰빙테크(대표 남우동 www.addwellbeing.co.kr)는 제품에 대한 에너지효율성은 물론 핵심기술의 친환경성을 공식 인정받게 되었다.

녹색인증제는 녹색기술과 녹색사업인증, 녹색전문기업 확인 등 3대 인증이 있으며, 녹색인증을 받은 기업은 정부로부터 자금과 함께 연구개발(R&D), 수출마케팅 등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인증으로 ADD웰빙테크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친환경 기술로 국내 건식 온돌 바닥난방 부문의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공식 인정받게 됐다. 건식 온돌난방패널은 2010년 1월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KSB-8025로 제정되어 표준화가 이뤄졌다.
국내 주택의 초고층화시대가 열리면서 국내 온돌난방은 기존 습식공법 즉, 시멘트 모르타르에 난방코일을 삽입하는 방식이 하중에 영향을 미침에 따라 건식공법인 온돌패널로 진화하는 시점에서 기술표준원이 KS로 고시하면서 점차로 시장이 확대되어 가고 있다. 지식경제부 그린 홈 100만 호 보급사업에 이미 난방효율이 뛰어난 건식난방패널이 기준이 된데 이어, 산림청 목조주택 표준화사업, 한전의 전기에너지주택 보급 사업에 건식 난방패널시스템이 적용되고 있다. 또한 보금자리 주택이나 도시형 생활주택 등은 간편한 시공으로 난방비를 절감하고 국가 에너지정책에 기여하고자 공공기관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녹색기술인증을 받은 ADD웰빙테크는 온수식 난방패널 ‘히트온’ 제품을 출시해 건축자재 전문기업인 이건산업의 전국 대리점을 통하여 일반주택이나 콘도, 오피스텔, 어린이집 등 신축 또는 리모델링으로 전국적으로 보급함으로써 탄소저감 및 난방비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조립식 온돌시스템 히트온은 시멘트로 마감하는 습식 난방 구조와 달리 배관이 삽입된 조립형 패널을 현장에서 바로 끼워 맞춰 시공하는 시스템이다. 시공이 편리하고 공사기간이 단축되며 시공 즉시 난방을 가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에너지효율이 좋아 불필요한 열 손실이 없어 저온수로도 난방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건식온돌을 사용하면 보일러 가동 후 약 5~10분 후 난방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온돌 방식보다 난방비용을 4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제품이다.
남우동 대표는 “국내 건식온돌 전문기업 최초로 녹색기술로 인증 받은 것은 수년간 건식온돌시스템에 대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라며 “최근 건식온돌난방이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여서 국내는 물론 전 세계로 전파하고 온돌의 종주국 위상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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